2010년 3월 20일 토요일 이사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많은분들이 오셔서 포장 깔끔하게 해주시고 작은집으로 들어가게 되서 짐들이 많았는데 무척 깔끔하게 처리해주셨네요 짐들이 많아 이사가 오후8시에 마치게되었는데 오전8시부터 12시간이나 고생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변변찮게 대접도 못해드리고 달랑 음료수 몇병 사드린것 밖에 없어서 너무 죄송했네요 짐도 생각보다 너무 많이 나와서 계약사항보다 많이 넘치고 크기때문에 고생하신 침대때문에도 참.. 미리 정리를 해서 버릴짐들은 버렸어야하는데 매일 일을 하다보니 그러지도 못하고 이사온집에서 나온쓰레기량도 어마어마 했는데 모두다 치워주시고 청소에 커튼까지 너무 감사합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너무 좋은 서비스를 해주셔서 대만족합니다. 인터넷으로 한것이라 어떤 정보도 없었는데 이용해보니 너무 좋네요 비딩까지 알아서 해주시고 ㅎㅎ 다음에 이사갈때도 다시 이용할수있는 업체인것 같아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