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예약을하고 17일로 2주일남겨놓고 날짜를 다시 변경했습니다. 급하게 변경하느냐고 걱정걱정을했습니다. 하지만 이사 잘했네요.. 네분오셨는데.. 부엌담당해두시던 이모님~ 넘 잘해주시고 깨끗해서 회사에와서 자랑자랑했네요^ 또 남자분들중에.. 한분 공구가방을 보니 태수라고 적혀있던데.. 태수씨도 감사드립니다. 정말 쉬지도않고 태수씨도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첫상담목소리처럼 기대를 가지고 했던 이사인데.. 정말 잘했습니다. ○○○○○○○○○○ 자주 이사다니는 저로써는 자주이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