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하기전 걱정이 많았습니다 뭐해서 뭐해서 돈 추가하는 곳도 있다그러고 요령 없는 일용직을 써서 물건이 상하거나 외국노동자를 써서 물건이 없어지거나..그런 경우들을 주위에서 봐와서 걱정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는 전직원이 정직원화이며 짐이 많아 기존 5톤을 넘어서 트럭을 한대 더 불렀는대도 추가요금 일체 받지 않으셨어요 점심값도 요구하지 않으셨구요.. 모두들 힘들게 일하시는 게 눈에 보여 죄송스럽고 고맙고 하였습니다. 다음달에 저희 친정부모님도 이사가는데 그때 부탁드려야겠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이사도 편하게 잘 왔네요.. 잘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