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당일 쉽지 않아 보이는 느낌이였는... 방문해주신 직원분들 네 명 정말 진철하시고 말씀도 친절하게 해주시면서 아침 8시 넘어서 이사시작했습니다. 비록 1층이지만 짐을들어서 날라야하는 환경이여서 더 힘들거 같아서 걱정도 되었지만. 역시 베테랑분들이여서 그런지 짐들이 하나하나 정리되어 빠지기 시작~! 11시20분쯤 다 마무리되고 이사차는 먼저 이사가는장소로 출발하였습니다. 점심을 드신후에 1시넘어서부터 이사하는 집으로 이사짐 옮기는작업을진행 날이 더워서 고생하시는데도 잘 옮겨주시고 정리까지 잘해주셔서~! ^^ 안심하고 이사 마무리 잘되었습니다. 고생해주신 이사직원분들 감사합니다....덕분에 이사 편하게 잘했습니다. 혹 이사센터 물어보면 받은 명함가지고있다 추천할 생각입니다....이용희 소장님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