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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이사 1월 30일 이사를 너무 훌륭하게 마쳤습니다.
후기작성: 이민수 [ 서울 강북구 ]
1월 30일 이사를 너무 훌륭하게 마쳤습니다. 2년전 첫 이사는 17평에서 34평으로 아는 분에게 부탁해서 포장이사를 70만원에 저렴하게 하였는데 너무 고생을 많이 하였습니다. 아침 8시에 시작해서 밤 9시가 넘어서도 정리가 안되었고 신혼가구는 모두 흠집이 났으며 심지어는 장농 한짝이 넘어져서 부서지기도 했습니다. 또한 직원분들의 발에서 심한 악취가 나고 그 발로 침대며 방바닥을 밟고 다녀 환기는 며칠동안 해야 할 정도였습니다. 직원 5명과 우리 식구와 친지, 친구들까지 12명정도가 정리하는데 우왕좌왕하고 난리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이사라는 얘기만 들어도 치가 떨리고 불안하기만 하였습니다.
그래서 이번 이사는 신중하게 확인하고 서비스와 직원 만족도가 제일 좋은 ○○○○○를 선택했습니다. 34평에서 35평으로 이사를 가는데 총 비용은 1,030,000원이 들었습니다. 비용이 문제가 아니라 얼마나 신속하고, 친절하고, 깔끔하게 이사 및 정리를 하는가에 중점을 두고 업체를 선택했습니다. 그 결과 정말 너무(너무*10) 행복한 이사를 하였습니다. 이전 집에서 이사 포장을 하는데도 몇번의 재포장을 하고 안전하게 포장을 하는 지 10분정도 보다가 더 이상 식구들이 필요없어 앞집에서 커피만 마시고 있었습니다. 3시간 후 그 많던 짐이 모두 포장이 끝났으며 새집으로 가서는 더욱 멋졌습니다. 새 입주 아파트고 더구나 손없는 날이라 이사업체가 많았으나 신속함으로 제일 먼저 아파트에 사다리차와 트럭이 자리를 잡으니 나중에 오는 다른 이사 차량들은 밖에서 기다리고 있더군요.또한 이전 집에 있던 모양 그대로 다시 재배치를 하는데 혀를 내두를정도였습니다. 새집에서 짐을 배치하는데도 저희는 할일이 없어 밖에 서 있었습니다. 모든 식구들과 친지들은 이런 이삿짐 업체가 세상에 있구나 하더라구요..물론 저도 어깨가 뿌듯해지고 제 아내도 2년후 이사하는 것도 즐겁게 할 수 있겠다고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자랑하느라고 정신이 없습니다. 어제 고생하신 송병호 팀장님과 직원분들에게 정말 감사말씀 드리고 2년후에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2년후에는 저희도 전세가 아닌 분양아파트로 가는 꿈을 가지고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