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서비스메뉴

이사상담문의 02-2698-9908(평일:9시~18시)

업체가입/제휴/광고문의 02-2698-9908

본문

베스트 이용후기
· Home > 이사서비스 > 국내이사 > 베스트 이용후기

고객님의 칭찬은 좋은 서비스를 만듭니다.
포장이사 전화벨이 고단한 나의 아침을 깨웠다. 악몽
후기작성: 이강혁 [ 경기 용인시 ]
전화벨이 고단한 나의 아침을 깨웠다. 악몽의 시작이다. 이삿날이다!!!! 사실 나는 이사하는 것이 가장 두렵고 싫다. 결혼후 2번의 이사를 했는데 그때마다 완벽이사와 정직 ,성실,깔끔함을 운운하는 견적사원의 농간에 매번 속았다.견적사원의 과대포장광고는 이사후 매번 나를 실망과 후회의 메아리 속에서 몸서리치게 했다. 그리고 늘 뒷정리를 하게 만드는 (!!) 수고를 남겨주었다. 처음 이사때는 모업체이사직원이 식탁을 내 요구대로 옮겨주지 않아 혼자 (남편은 출장중이었느데...)식탁을 옮기다 어깨가 빠져 119에 실려간 웃지못할 헤프닝도 경험한 나로서는 이사가 반가울리가 없었다.
그런데 ○○○에서 이런 나의 선입견과 번민을 깨끗하게 날려 주었다.
견적을 뽑으려 온 사람은 ○○○의 사장이었고 여지껏 봐온 타업체의 허풍쟁이 견적사원과는 달랐다. 아침에온 직원들은 쌓아놓은 설겆이부터 널어놓은 빨래까지 정리해가면서 빠른속도로 짐을 깨끗하게 쌓았고, 짐을 풀면서 청소(특히 스팀청소를 방에서 베란다까지)를 구석구석 완벽하게 해놓았다.놀라웠다!!! 식사하고온 나는 다 정리했다는 직원 말에 `혹시 짐을 가구나 씽크대에 막 쌓아놓은게 아닐까''하고 확인을 다 했는데 완벽했다. 게다가 신팀장은 차분하고 침착하게 미처 내가 확인 못한 것들을 차근차근하게 설명해주고, 2번의 이사로 망가진 장롱문들을 정말이지 처음 혼수해왔던대로 고쳐놓은 것이 아닌가!!!!!!!!!!!!!!! 신상용 팀장님 고맙습니다!!!!!
이제 나는 이사할 일이 있으면 고민하지도, 걱정하지도 않겠다. 오늘처럼 즐거울테니까!!! 나처럼 예민하고 깐깐한 주부여러분 ,이제 이사문제로 고민하지맙시다!!!!
이사하는 아침을 즐겁게 깨워주는 ○○○이 있으니까!!!!!!!





베스트 이용후기
▲ 이전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인터넷이 이제야 연결 심윤경 [ 경기 부천시 원미구 ]
▼ 다음 무엇보다 장롱과 책장 정리를 완벽하게 해주셔서 송민정 [ 서울 관악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