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6일 엄청 추운날씨에 인천부평->파주운정으로 이사했습니다. 당연히 될 줄 알았던 사다리차 사용이 안돼서 생각보다 더 힘들었던 이사였는데 괜찮다고 하시며 한박스한박스 엘리베이터로 이동시켜 주시고 고생많으셨습니다. 너무 죄송스러웠어요..ㅠㅠ 그래도 웃는 모습으로 다 옮겨주시고 감사합니다. 이사한 집 새로산 행거설치도 5분만에 뚝딱 다 해주시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아마 제가 햇으면 하루종일 햇을거에요..ㅋㅋㅋ 저렴한 가격으로 좋은 이사 잘 받았습니다. 다음에 이사하게되면 또 이용하고 싶어용~~~정말 추운날씨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