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사 당일 일이 있어서 모든 상황을 지켜보진 못했지만 들은 내용으로 이사 후기를 남겨봅니다!
오전에 8시 전에 도착하셔서 이삿짐 포장 시작했고, 중간에 담금주가 깨졌다고 합니다. (이사 전에 깨질만한 물건은 미리 공지 및 사전에 옮겨놓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다친 사람이 없다고 해서 다행이였고 어쩌다가 깨진건진 모르겠지만 이사에는 워낙 변수가 많다고 생각했습니다. 12층이라 물건 올리고 내리고 하시느랴 힘드셨을텐데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고 주방이모님이 특히 아주 맘에 드셨다고 합니다ㅎㅎ 에어컨 기사님들도 너무 잘해주셔서 만족합니다.
무거운 짐 들고 나르시느랴 너무 고생 많으셨고, 다음에도 기회가 있다면 또 이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