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26일로 날짜를 당겨서 진행하고 후기를 작성하려헷는데 날짜전에 후기작성이 안되더라구요.ㅠ ㅠ ㅠ 우선 저희집이사는 아니구 친정엄마가 병원에 계셧서 이사를 해드렷어요. 상담할때 여자실장님이 오셔서 혹시나 하는 맘이 많았는데 당일날 이사짐을 나르고 옮기는데 다들 너무나 잘하시고 특히나 주방에 이모님께서 일을 너무나 꼼꼼하게 해주셧서 같이 본 동생이 너무나 맘에들어는지 이름까지 따로 물어보라고 할 정도엿어요(엄청 까칠맞은 아인데) 여쭈어보니 저희는 다 주방일들 잘하신다구 하더라구요. 엄마집이사엿지만 너무나기분좋게 해서 후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