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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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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이사 저는 8월 3일날 이사햇던 김○○ 입니다.
후기작성: 김윤정 [ 서울 도봉구 ]
저는 8월 3일날 이사햇던 김○○ 입니다.
저는 참으로 많은 이사도 하고 했지만 번번히 차만 부루고 포장이사는 꿈도 못꾸었어요.
제일큰 부담은 가격때문이고요
그런데 살림은 너무 많고 먼길을 이사를 해야되는데 참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는와중에 친구가 이사몰이라는 싸이틀에 가서 보고 결정해라는 소리를 듣고 그런데가 잇는지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이삿날을 거의 코앞에 놔두고 검색을 해서 견적서를 보니 정말 여러 수십군데가 견적서를 제출해서 결정만 남겨놓았는데 유일하게 가격이 싼곳이 두군데가 눈에 띄어 참 망설였습니다.
욕심에 비싼곳하고 비교도 해보니 별 다른것없이 비싼데는 가격만 높더라고요
아무래도 가격이 싸니까 써비스는 별로겟지 하고 속으로 이런 생각은 했었습니다.
이삿날이 되고 사람들이 오고 이삿짐을 정리하는데 저는 속으로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우리 집 계단이 좁아서 지펠 냉장고 새로 구입할때 그 써비스 요원 3명이 땀을 흘리며 손까지 찢어지면서 문짝도 떼고 힘들게 들고 우리 주방까지 옮겼기 때문에 그 생각이 머리에 머무르니까 진짜 이삿짐 싸는분들께 미안한 생각이 들드라고요
허나 이런 생각도 잠시고 혹시 우리 물건에 흠이 나는지..
아니면 기스라도 내는지 그것만 유심히 살폈습니다
피아노를 산지 얼마 안되었기때문에 참 많은 날카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햇는데 참으로 부끄러운 생각이 듭니다..
정말 수고 많으신분들이고 친절한 분들입니다.
1층에서 짐 옮기고 도착한곳은 더 높은 2층인데도 성실히 일해주시고 피아노 놓을곳이 마땅치 않아 여러번 이방 저방 거실 옮겼는데도 신속히 내가 원하는곳으로 옮겨주시는데 정말 감사했습니다.
방바닥이 고르지 않아서 장농 맞추는데도 상당히 힘들었으리라 생각하는데 전혀 내색하지 않고 웃는 얼굴로 사람 마음을 편하게 해주니 이처럼 좋은 사람도 잇을까 하는 생각을 여러번 들게했고 돈도 하나도 아깝지 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선택을 너무 잘 한것 같고 이제는 이사간다고하면 힘들어서
한숨을 내쉬는 그런 분들께 강력히 권하고 싶습니다.
○○○○○○○ 정말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따봉" 입니다.
친절하고 정확하고 자리배치 잘해주시고 가격도 저렴하고 뒷처리 까지 확실히 해주시니 이제는 아무리 짐이 많아도 걱정을 안합니다.
3일날 이사해주신분 특히 김창수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저희 남편이 아직도 정말 저보고 이사 선택 잘 했다고 합니다.
이사하고 나면 남편분들도 힘들고 특히 여자는 더 힘들거든요
저는 몸이 매우 약한편이라 이사하고 나면 늘 몸살 걸리고 했는데 지금 이렇게 편하게 앉아서 글을 쓰고 있으니 너무 좋습니다
끝으로 ○○○○○○○ 이사도우미님들께 감사하다는 말씀드리며 앞으로 사업이 번창하시길 빌겠습니다.
정말 고마웠습니다.
아는 분들 이사한다면 강력히 추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