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집 이사를 해주신 직원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아이들 책이랑 창고에 잔짐들이 많아서 정리해주실 때 애를 많이 먹으셨을꺼예요. 하필이면 사다리차도 이용하지 못해 엘리베이터로 하셨는데 옆에서 지켜보는것만으로도 힘들게 하시더라구요. 날씨도 너무 덥고 습해서 힘드셨을텐데 시원한 음료수에 활짝 웃으시면서 또다시 묵묵히일만하셨네요. ㅜㅜ 일하시는내내 힘든내색없이 하셨고 일 끝나서도 추가비용이나 수고비 요구 전혀 없었습니다. 너무 만족하고 이사하실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