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고맙다는 말부터 해야겠습니다. 2일동안 수고하신 ○○○○ 노영주팀원여러분 정말 수고하셨습니다.경기도에서 경상남도로 가는 먼여정에 18개월난 딸아이까지 있어서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 가족처럼 동행해주신 ○○○○ 여러분덕에 큰 짐을 덜었습니다.특히 주방을 담당하신 아주머니(죄송합니다.이름도 몰랐네요.)의 세심한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2년후에 다시 이사를 예정하고 있는데 그 때도 노영주팀원 여러분과 함께했으면 합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더 좋은 이사서비스를 ○○○○를 통해서 할수있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