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사를 했을때 시간약속부터 어기는등 여러가지로 실망스러워서 이번에는 인터넷으로 상세히 사전 조사를 했습니다. 여러군데 견적과 고객평가를 검토비교해서 ○○○○○로 정했지요. 합리적인 가격과 조건이 맘에 들었거든요. 어제 이사날이었어요. 비가 온다는 소리가 있어서 불안했었는데 다행히도 날씨가 너무 좋았답니다. 정확한 시간에 도우미 여러분들이 도착했구요. 전문가들답게 척척 포장하시고 움직이는 모습들이 믿음직스러웠어요. 전 이삿짐들이 좀 많은편이라 이걸 언제 다 포장할까 내심 걱정을 했었는데 그럴 필요가 전혀 없더라구요. 침대매트부터 소파까지 일일이 다 포장해주시고 자신들 물건처럼 소중히 다뤄주셔서 얼마나 고마왔는지 몰라요. 일이 좀 많은 편이었는데 끝까지 다 정리해주시고, 청소까지 싸악 해주시고 가셨어요. 저녁 8시쯤에 끝났는데 저녁식사를 대접 못한것이 넘 아쉽네요. 제가 2년후에 아파트 입주를 하거든요. 그때도 어제 오신 분들이 와서 수고해주셨으면 합니다. 가끔 이름은 그대로인데 사장님이 바뀌셔서 멤버가 바뀌는 경우가 있거든요. ○○○○○는 그런일이 없었으면 바라구요. 제 주변분들 이사할때 꼭 소개해드릴게요. ^ ^ 정말 감사드리고,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