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수요일 광명으로 이사를 마친 쌍동이 엄마입니다.. 아침부터 밤늦은 시간까지 고생 많으셨지요? 짐이 유난히 많아 더 고생많이하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몇번의 이사를 해보았지만 처음으로 아주 만족한 이사였습니다. 오셨던 분들도 너무나 밝고 즐겁게 일하시는 모습에 즐거운 이사를 할수 있었습니다. 차과장님을 비롯하여.. 인터넷의 후기에서 왜 그리 칭찬을 하셨나 알수 있더군요... 이사를 준비하시는 분들 ○○○○○ 강추입니다. 다음에 이사시에 꼭 연락할께요.. 와 주실거죠?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쌍동맘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