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다 좋을 수는 없다" 가장 추운 날! 엄청나게 많은 짐들... 구형 붙밖이장은 애물단지였는데, 묵묵히 일하시는 분들. 뭐라 감사드리기 힘들 정도였습니다. 여러 분들이 오시면 좀 불평이라도 하실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끝까지 얼굴에 미소를 잃지않고 모든 분들이 완벽한 마무리를 해주셨습니다.
하나 더! 다음 달 이사하는 동료에게도 추천했는데 예약이 꽉차서 아쉽게 못하게 됬다고 합니다. 왠만하면 끌어다가 할 수도 있으련만. 책임감이 강한 회사라는 생각이 듭니다.
특별히 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방일을 해주신 두 분! 집사람이 너무나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