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가 늦었네여....죄송합니다... 9월 9일에 이사했던 사람입니다....아침부터 비가와서 이사나 할 수 있을까란 생각에 잠 한숨 못자고 있던 아침에 ○○이사에서 전화가 왔더군요,,,집근처라구여... 5톤 트럭이 도착했는데 골목길이라서 들어오질 못하다고 하시면서 골목 입구로 차를 세우 시더라구여...이때부터 ○○의 새심함과 고객에 대한 생각을 읽을수가 있었습니다.. 집에서 부터 차까지 비를 맞으시면서 짐을 나르시더라구요...아무 걱정하지 말라고 하시면서요,,,정말 놀랬습니다....한번의 싫은 말슴 없으시며 이사짐을 싸시고 또 나르시고.. 친절하기는 또 얼마나 친절하시던지 손대석 팀장님이라고 하셨나요,,다시한번 정말 감사드려여,,,포장이사에 대한 제 생각을 바꿔노으셨네여....임신중인 와이프도 아무 걱정없이 이사하게 되었네여.....저희가 이사짐보다 늦게 도착하였는데 어떻게 저희 맘을 아시고 정리를 하셨는지...참 정말 놀랐네여....정말 후회없는 선택이였네여....다음 이사에도 이용할것 같네여....다시한번 손팀장님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