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수빈이 엄마입니다. 지난 일요일, 저희집 이사해 주신팀장님 과 아저씨 아줌마께 감사드립니다. 애가 있어 이사를 어뗗게 하나 고민했는데 모든짐들을 신속하게 정리 해주셔서 너무나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너무나 즐겁게 일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혼자 괜히 맘이 급해서 음료수도 잘 못챙겨 드려 죄송합니다. 감사드리고 담에 이사하시는 분이 계시면 꼭 추천해 드릴께요.
추신:그날 날씨가 믾이 쌀쌀했는데 감기 걸리지는 않았는지요.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그날 울딸래미 는 감기 걸렸어요.^^딴에도 힘들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