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7월 6일 이사를 무사히 잘 마치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엄두가 나지 않아서 걱정이 많았는데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여겨집니다. 이사를 여러번 해봐서 일을 하는 모습을 보면 팀웍을 알 수 있는데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들 애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돈을 투자한 보람이 있었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오르락 내리락 번거로우셨겠지만 짜증한번 내지 않고 열심히들 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 번성하시길 빕니다. 항상 고객의 입장을 배려하는 ㅇㅇㅇㅇㅇ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꾸벅~~~~~~^^ 오늘 수협으로 입금 했습니다. 확인 하세요......... 행복한 나날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