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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이사 8월 22일 세식구가 이사를 했습니다. 신림동
후기작성: 김미정 [ 서울 관악구 ]
8월 22일 세식구가 이사를 했습니다. 신림동에서 한정거장 거리고, 짐도 얼마 되지 않아 용달차나 한대 불러서 이사를 하려다가.. 주의분들의 추천으로 ○○○○○를 알게되었습니다. 첨에는 가격이 좀 비싸다고 생각이되어 이곳저곳 비교를 해보다가 업체명가 및 고객평가가 제일 좋은 ○○○○○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이사를 하고보니.. 가격이 싸다고 다른곳을 선택했더라면 크게 후회할 뻔했을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직원분들이 참잘해주셨거든여)
어제 우리 집에 이사를 도우러 와주셨던 팀장님과 주방아주머니.. 그리고 또 다른한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성함을 못여쭤봤네여..죄송.) 정말 남의집이아니라. 본인의 집 물건을 옮기는 냥 조심스럽게 다뤄주셨고 친절한 말투와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 저희 집은 지하였는데 습기가 넘 심해서 가구와 짐들이 곰팡이로 얼룩져 있었습니다. 솔직히 제 짐인데도 제가 만지기 꺼려질 만큼 심했습니다. 그런데 ○○○○○의 직원분들은 불평불만 한번 없이 다 치우고 옮겨 주셨습니다. 오히려 제가 너무나 죄송스러웠습니다.
짐을 다 싸서 새집으로 갔는데.. 길이 좁아서 차가 들어가질 못했습니다. 난감했습니다. 저는 정말 어찌할바를 몰랐습니다. 직원분은 걱정말라면서..저를 안심시켜주셨고 두분이서 짐을 옮기기 시작했습니다. 30~40m정도 떨어진 곳에 차를 대어놓고.. 작은 구루마로 몇번씩이나 왔다갔다하면서 짐을 옮겼습니다. 간단히 끝날것만 같았던 이사가 아침 8시에 시작해서 5시가 넘어서 끝났습니다. 아빠와 저랑 제동생 셋이서 했더라면.. 몇일이 걸렸을만한 일을 박스작업에서부터 새집으로 옮기고 정리까지 ○○○○○에서 다해주었습니다.
말로는 다 표현할수 없을만큼의 감동을 받았습니다. 팀장님외 두분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다시 한번 드리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