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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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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이사 2월16일날 ○○○○○를 이용한 고객입니다.
후기작성: 강학일 [ 서울 중구 ]
2월16일날 ○○○○○를 이용한 고객입니다.
약속시간 30분전에 도착해서 오후 5시에 이사를 완료했습니다.
롱이 안방에 안들어는 문제로 1시간정도 지연만 없었다면
4시안에 끝났을 것 입니다.
오전 8시에 약속했는데 아침7시40분에 전화가 와서 20분 정도
늦겠다고 하더군요. 아침20분정도는 늦을수도 있고 미리 연락을
줬기 때문에 안심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8시 정각에 도착하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알고보니 ○○○○○분들은 7시30분이 약속 시간인줄 알았더군요. 믿음이 가는 순간이었습니다.
도착하시자마자 남자3분,아주머니1분이 일사분란하게 작업을 하시더군요. 저는 일하는 모습에 안심하고 이삿짐 싸는 동안 제 볼일 봤습니다. 모든짐을 싣고 새집에 도착하니 11시30분 정도 되더군요. 점심시간전인 12시까지 큰짐을 정리하고 12시 정각이 되니 식사하고 오신다고 나가시더군요. 식사 시간되면 식대를 드려야하는건 아닌지 걱정했는데 전혀 부담을 주지 않더군요.
식사후 롱이 안방에 안들어가서 1시간가량을 고생하셨는데 실은 내색 한마디없이 너무 열심히 해주셨습니다. 다행히 롱은 거실 창문을 거쳐 앞집 아줌마의 항의(요즘 인심 삭막합니다.)를 받으며 안방창문으로 무사히 입성했습니다. 아마도 다음 이사할때도 ○○○○○를 이용하지 않으면 힘들것 같습니다.
이렇게 몇가지 힘든일을 끝내고 오후5시가 되니 모든 이삿짐 푸는것이 끝났습니다. 이사한 후에 정리할일이 막막했는데 거의 모든 이삿짐들이 제자리에 있었고 다음날 마무리 청소한 것 외에는 할일이 없었습니다. 제가 이사를 3번 정도 해봤는데 이번 처럼 만족한 적은 없습니다. 요즘 이삿철인데 주위의 아는분들한테 선전하고 있습니다. 소개를 시켜도 걱정이 안되는 업체입니다. 그날 수고해주신 김태형팀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