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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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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이사 어제 결혼 7년만에 처음 이사를 했습니다.
후기작성: 111 [ 서울 관악구 ]
어제 결혼 7년만에 처음 이사를 했습니다.
인터넷에 이사짐상황을 올려 놓고 여러 군데 알아보다가 저렴한
○○○○○을 선택했습니다.
주부들 맘이 다 그렀잖아요. 조금이라도 절약하고 싶은 마음.
하지만 계약하기로 한 결정적인 것은 넉넉한 ○○○○○ 직원의
한마디 말씀이었습니다.
타업체보다 저렴하기도 했지만 인터넷에 올린 이사짐 내역만 보고 저희집이 맞벌이라 방문 견적시간을 못맞추겠다고 하니
전화 받으시던 직원께서 그렇게 말씀하시는 거예요.
"혹시 잔짐이 많아 5톤트럭으로 모자라시면 1톤 차량은 서비스로 보내드릴께요"
일단 안심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며칠이 지나자 걱정이 되기 시작 했습니다.
타 업체보다 저렴해서 서비스가 엉망이거나 계약내용을 지키지
않으면 어쩌나 하고 말이예요
걱정도 되고 또 이사짐을 대충 싸 놔야 하나? 하는 생각에 전화를 드렸더니 쓰레기봉투와 걸레만 준비하라고 하시더군요.
회사일도 바쁘기도 하고 ○○○○○을 믿기로 했습니다.
이사 전일 저녁에 다시 한번 확인 전화를 주시더군요.
이사일정을 다시 확인 하시더군요
이사당일 저희 식구는 일요일 아침TV 방송을 보며 그야말로
쉬고 있었습니다.
일요일 아침 9시 정각에 도착한 아저씨 3분과 아주머니 한분은
숙련된 솜씨로 이사짐을 싸시더군요.
저는 이사짐이 치워질때마다 장농속에 들어간 책이며, 머리핀이며, 동전을 주었습니다.
이사짐 싸던 중간에 부동산에서 연락이 와서 우리는 새로 살집으로 먼저 갔습니다. 거기서 매도자 매수자 전세입자 관계로 1시간이상이 소비 되었습니다.
부동산 일을 다보고 ○○○○○에 연락을 하니 벌써 도착하셨다고
하시더군요.
새집으로 가서 보니 아주머니께서 씽크대며 장농 놓을자리를
청소하고 계셨습니다. 친정엄마처럼 해주신 아주머니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후론 만사 OK.
커텐 자리까지 다해주시곤 정중한 인사까지 잊지 않고 떠나가신 어제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직원분들께 지면으로나마 감사를 드립니다. 다음 이사도 저는 꼭 ○○○○○을 이용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