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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이사 2년전 이사나온집으로 이사들어갈때 너무도 황당

후기작성: 정연승 [ 경기 남양주시 ]

2년전 이사나온집으로 이사들어갈때 너무도 황당하고 피곤한 이사경험이있어서 이번에는 가격을떠나서 확실한이사를 책임지는 이사업체를 찾던중 울신랑회사의 과장님이 소개한 "○○○○○"를 이용했다.
인터넷으로 견젹을 의뢰하니 20개업체가 견적을내주었고 2.3개업체로부터는 전화상담까지 받았었다.
그래도 소개받은회사라 "○○○○○"에 전화하니 친절하고 상세하게 안내를 해주었고 계약의사를 밝히자 이사들어가는곳은 상관없지만 이사나오는집은 주택이므로 사전에현장을확인하고 연락을주겠다고하더니 다음날 연락이왔다.
내용인즉
이사나온는집이 주택가골목길로서 콘테이너 차량의진입이 어려워서 조그만차량을 추가로 가져온다고하고 짐을나를때에도 밧줄을사용해야한다며 추가요금이 생긴다고했다.
그제서야 난 생각이났다.
이사나온집으로 이사들어갈때는 창문있는데가 공터였는데 집을 신축하는바람에 사다리차를 사용할수가 없었다.
정확하고 꼼꼼하게 작업의흐름을 설명하는것으로 봐서 더이상 망설일필요없이 가격불문하고 이용을했다.
이사날 중후한 팀장님이오셔서 이것저것 작업의 지시를 물어보더니 직원들에게 작업안배를하고 일은 시작되었다.
포장하고난후 짐를내려서 봉고차에실어서 큰차량으로 옮겨실고는 소독해주고 이사들어온 아파트에와서는 짐을들이기전에 베란다나 다용도등을 스팀청소기로 깨끗히닦더니 나르고 정리를해주었다.
비싼많큼 제값을한다는 말을 이번에 체험으로 경험하게되었다.
더운날씨속에 짜증내지않고 서로들 농담해가며 일하는 모습이 인상에 남았다.
"○○○○○"강력추천하며 주변에 열심히 소개해 드릴께요.
대단히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