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생활 10년에 이사만 7번이라하면 사람들은 놀라기부터합니다. 하도 많이 이사해봐서 왠만하면 일반이사를 하던 제가 너무 먼곳으로 이사가 결정, 제일먼저 이사업체선정이 가장걱정이었습니다. 우연히 ○○○○○ 품평을 보게되었고 정말 이 품평들처럼 해줄까? 내가 한두번 속아본겄도아닌데.. 이번에 또 속으면 어쩌지 하며 그래도 이사는 가야하니까 하면서 견적을 받고 이사를 했답니다. 요점만 말하자면 보통 포장이사를 하고도 내맘에 들게 다시 정리를 해야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뭐가어디있는지 못찾아서 정리가 않되는데 ○○○○○ 에서는 직원맘대로 정리하고 가기바뿐게 아니라 미안할 정도로 뒷정리와 물건 정리를 잘해주신다는 겁니다. 하물며 제가 생각하지 못하는 부분까지 의견을 물어봐주시고 아이디어도 내주시면서 정말 서비스다운 서비스를 받았다는 생각이 들게말입니다. 다음에 이사할때도 연락드릴테니 잘부탁드린 다는 말과 아사하는날 수고 많이 하셨다는 말 전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