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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이사 안녕하세요 9일날 안산으로 이사한 최미자 입니
후기작성: 최미자 [ 경기 안산시 ]
안녕하세요 9일날 안산으로 이사한 최미자 입니다.
우선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만 대만족 100%였습니다.
이사하기 하루전날 8시에서 8시30분까지 도착한다고 전화주시더니 8시도 안되서 오셨더군요. 주차공간도 확보하지 못했는데 아랑곳 없이 일사천리로 일을 해주셨습니다.
집에 들어오시면서도 ''신발신고 들어가겠습니다.''라고 양해를 먼저 구하시더군요.
결혼하고 첫이사라 어찌해야 하는지도 잘 몰랐는데 걱정하지 마시라며 짐을 확인하시더니 더 물어볼것도 없이 진행하여 주시더군요.
오히려 저희가 짐정리도 안되있고 하여 도와드리려고 했는데 더 걸리적 거리기만 했습니다.
업무처리로 부동산에 간 사이 짐을 다 정리하시고 떠나시는데 아파트에 화단에 놓아두었던 자전거때문에 전화드렸더니 두말없이 가던길을 다시 와 주셨습니다.
안산에 먼저 도착하시여 주차공간 확보하시고 저희가 도착하니 벌써 식사를 하셨더군요. 저희도 식사를 하고 죄송한 마음에 청소를 하려 했는데 저희가 식사하는 동안에 벌써 청소를 다 마치시고 짐정리를 시작하셨습니다.
''어떻게 놓으면 좋더라'' ''이쪽이 더 낳을것 같다''등등 많은 경험으로 도움도 많이 주시고 위치를 바꾸어도 웃으시면서 바로 해주셨습니다.
주방도 청소며 장식장에 정리까지 너무도 성심성의껏 해주셔서 다시 손을 보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정말 계약할 때 ''이사하시고 잠만자게 해드리겠습니다.''라는 말을 믿을 수 있었습니다.
액자도 일일이 걸어주시고 스팀청소까지...
이사하는 내내 같이 계셨던 저희 친정엄마께서도 놀라시며 친찬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다 마무리하고 고사떡도 같이 먹으며 정말 즐거운 이사였습니다.
송병호님을 비롯하여 저희집에 방문하여 이사를 도와주신 분들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5월달에 있는 저희 시어머님댁 이사도 꼭 부탁드릴께요.
정말 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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