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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이사 전요 정말로 이렇게 만족스런 이사를 할줄은 생
후기작성: 이희영 [ 서울 서초구 ]
전요 정말로 이렇게 만족스런 이사를 할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고객평가가 좋더라도 뭐 오시는 분들마다 틀릴 수도 있고 인터넷상의 계약이라 좀 못미더운 점도 있었더랬습니다.
그러나 평가가 가장 좋게 나오고 가격도 저렴하면서 보험가입혜택도 있기 때문에 계약했습니다.
아침 8시경 정확히 오시더군요. 그리고 첫인상은 '아! 프로다!'
였습니다. 그리고 그예상은 맞았습니다.
침대매트리스나 소파도 다 별도의 커버로 먼지가 안들어가게 해주시고. 장롱이나 기타 가구도 다 두꺼은 천으로 싸주셔서 흠집하나 안가고 들어왔습니다. (전에는 많이 긁혀서 왔었거든요)
짐이 나갈때도 다 살짝살짝 들어 옮겨주셔서 전집에 피해도 없었구요. 물론 새집으로 가서는 박스종이를 바닥 전체나 문지방에 깔아놓고 짐을 옮겨서 우리짐으로 인한 피해는 전혀 없었습니다. 오히려 나가는 분들이 짐을 끌어 옮겨서 바닥이 긁혀있었는데 ○○○○○ 분들이 더 안타까워 하시더군요.
글구 제가 주부라 부엌살림에 신경을 많이 썼었는데 일하시는 아줌마가 싱크대며 냉장고며 다 닦은 후에 그릇들을 넣어주셔서 거의 손댈일이 없었습니다.(전에는 아줌마 눈치보면서 제가 다 정리했었거든요)
이사를 걱정하면서 몇일전부터 잠도 제대로 못잤는데 막상 그날은 제가 거의 ○○○○○없이 옆에서 '여기놓아주세요. 그건 저기요'라고 말만하고 정말정말 너무 편하게 이사했습니다.
전에도 물론 포장이사를 했지만 잔짐같은건 제가 정리해야 했었는데 이번엔 이사가 다 끝난 지금도 거의 제가 할일이 없을 정도에요. 정말 이러리라곤 예상도 못했습니다. 거의 몇일을 정리해야 될거라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그집에서 나가시는 분들도 포장이사를 했었는데 짐이나 규모가 비슷했는데도 그분들은 다싼후에도 트럭문에 안닫혀서 고생하시던데 저희 이사짐트럭은 너무도 깔끔하게 정리되어서 확연히 비교가 되더군요. ○○○○○분들 말씀이 저희 짐이 많아서 딴팀같았으면 차를 더불러야 됐을거라하셨지만 5톤트럭에 다 넣어주셔서 추가비용없이 이사올수 있었구요.
이사짐 모두 사다리를 사용할 수 없는 2층빌라 였음에도 불구하고 무거운 장롱이며 책장을 다 몸으로 나르시면서도 힘든표정하나 없이 너무도 즐겁게 짐을 날라주셔서 정말 눈물나게 고마웠습니다.
다시 이사를 가게되면 꼭 꼭 ○○○○○를 다시 이용하고 싶습니다.
전엔 이렇게 글을 올리는 사람은 그 회사에 어떤식으로도 연관된 사람인줄 알았는데 제가 경혐해 보니 이런평가가 나올수밖에 없었습니다.
여러 님들에게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