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에서 송파로 이사한 이진균입니다. 2년전에도 ○○○○○에서 이사를 했는데 이번에 역시 ○○○○○로 하길 잘했다 싶네요. 그때보다 달라진 서비스라면 고객이 오케이 할때까지 마무리에 신경을 써 주셨다는 점과 맞춤형 이사를 했다는 겁니다. 말그대로 고객이 중요시 여기거나 소중한 물건은 그만큼 포장 및 운반에 신경을 쓴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오디오 및 TV 를 많이 아끼거든요. 물론 다른 일반 물건들도 조심해서 다루어 주셨지만 특히 조심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결론역시 아무런 문제없이 이사를 마쳤구요. 이렇게 매번 이사 할때마다 변화하는 서비스에 ○○○○○ 강추합니다. 2년후에는 어떤 서비스가 있을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