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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이사 집을 옮긴다는게 정말 힘든 일이군요.
이제야
후기작성: 이영지 [ 서울 광진구 ]
집을 옮긴다는게 정말 힘든 일이군요.
이제야 정신을 차리고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먼저 저희집 이사를 도와주러 오신
○○○○○ 직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그팀이 다음날 새벽에 군산으로 일 가신다고 했는데,
많이 피곤하셨을 것 같아요.

처음 사장님이 견적 내러 저희집을 방문하실 때만 해도
제 생각에는 저희집 짐이 그리 많은 것 같질 않아
좀더 싸게 안되겠냐, 동원 인력을 줄이면 안되겠냐
이런저런 요구를 했는데,
결과적으로 짐을 꾸려 보니 두집 살림이 대단히 많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혹시 이후에 저처럼 사장님 말이 못미더워 사전에
자꾸 이사짐 견적이 너무 많이 나왔다고,
인원이나 차를 줄여도 되지 않겠느냐고 요구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전혀 그러실 필요 없습니다.
역시 경험 많은 분들을 믿어야지,
오히려 나중에 차에 짐 가득 실리는 것 보면
민망하기만 합니다.
일요일 8시 30분까지 오신다고 약속을 하시더니,
약속을 지나치게 철저히 지키시다 보니
아침상도 채 물리기 전인 7시 반쯤 도착들을 하셨습니다.
그때부터 정신없이 일하셨는데도,
모든 짐이 새집에 들어가 정리가 끝난 시간은 오후 4시였죠.
저희집은 옵션(에어컨, 분해장)이 모두 해당되어
시간이 더욱 걸릴 법도 한데, 정말 직원분들이 모두
호흡 딱딱 맞게 움직여 주셔 그래도 일찍 끝난 것 같습니다.
계약서에 있는 이행사항들은 대체로 빠짐 없이 이행되었습니다.
다만, 연막소독을 부탁드렸는데, 정신 없는 통에
서로 잊어버렸죠.
별건 아니니까 상관은 없지만,
그래도 ○○○○○ 측에서도 한분이 전체 사항을 체크해주시면
더욱 꼼꼼히 일처리가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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