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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이사 이사 잘 했읍니다. 얼마나 걱정을 많이 했는
후기작성: 임경숙 [ 서울 서초구 ]
이사 잘 했읍니다. 얼마나 걱정을 많이 했는지는 사장님도 잘 아실것입니다. 걱정과 달리, 그래도 그만한 가격으로, 큰 무리 없이 뒷정리부분도 잘 해주셨읍니다. 비가 잠시 뿌려 고생도 많이 하셧고요.. 비오는데 그냥 수건만 덥어 쓰시고 물건 에 비닐 포장은 확실히 해놓으셔 제가 미안 했읍니다.후덥지근 하고 덥고 땀도 엄청 흘리셨고요. 제일 체격이 좋으시던 한수씬가요? 그분과 제일 젊어보이시던 분, 하도 힘들어 보이니까 저의 어머니가 저런 몸으로 일하시는 분들께 잘해주어야ㅡ된다고 몇번이나 말씀 하시고 가시더군요. 세탁기도 잘 설치 해주셨고요.-온수에 설치하셨던 바람에 다시 다는 과정에서 뭐가 잘못되었는지, 온수 파이프가 새서 약간 고생은 했읍니다만, 고쳤읍니다.

덕분에 그날은 아무 생각없이 자고 다음 날부터 정리 정돈에 들어가 3일 정도 걸렸어요. 많았던 책들도 많이 처분이 되었고요.아직도 갑자기 생각나는 물건들이 어디있나 찾느라 2-3일씩 걸리지만 그래도 걱정을 워낙 했던 터라 후유하고 있읍니다. 새벽일찍 (7시도착)오시느라 수고 하셧고요. 한가지 걸리는 것은 5시인가가부터 서둘러 가시려는 게 보였던 것인데.. 뭐 워낙 일찍 나오셨고 또 뭐 더 계신다해도 결국은 제가 할일만 있는 상태라서요. 가시는 게 저도 좀 쉴 것 같아 별 문제는 아니엇읍니다. 짐이 견적 보다 많이 나왔는데도 별 말씀도 없으셨고 특히 아주머니가 친절하셔서 너무 좋았읍니다.마지막 청소까지 싹 해주시고 가셔서 정말 사장님 말씀대로 그날은 바로 이불만 깔고 잘 수 있었고요. 아기때문에 저는 잘리 할때도 꼼짝도 못했는데도요. 한가지 지금도 속상한 것은 이사 할때 왔던 가스렌지 필터 파는 사람이 사깃꾼이었다네요.. 돈만 뜯기고 정신이없어 그냥 당해버렸어요. 뭐 세명과는 전혀 관계 없는 일이지만 다음에 이사하시는 분들 참고 하시라고요.. 귀신 같이 알고 필터 갈면서 돈을 4만원이나 뜯어가더군요..


비슷한 시기에 이사 한집(다른 곳을 통해) 에 물어 봐도 잘한 것으로 생각이 되더군요. 운이 좋았나 봅니다. 사장님과 오셨던 분들의 무궁한 발전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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