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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이사
두집이사라 정신이 없어 인사도 제대로 못

후기작성: 김명주 [ 서울 양천구 ]

두집이사라 정신이 없어 인사도 제대로 못 드렸는데...
생각보다 편하게 이사한것 같아 다른분께도 추천올리고자 한마디 씁니다.
아침부터 척척 알아서 해 주시고 끝날때 마무리까지 깨끗하게 고맙습니다.
특히 아주머니가 깨끗하게 주방정리를 끝내주셔서 훨씬 수월했답니다.

딱하나! 우리 이불에 녹물든거 그거만 빠지면 좋을텐데...

저두 고객평가보구 한번 해볼까 했는데 정말 신뢰가 가더군요.
집까지 차가 들어오지 못해 대체차량 구하느라 고생 많으셨죠?
고맙습니다.
다음번에도 이사하게되면 꼭 이용할께요. 부디 사람이 교체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