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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이사 결혼하고 처음하는 이사여서인지 많이 긴장되고
후기작성: 한미현 [ 인천 계양구 ]
결혼하고 처음하는 이사여서인지 많이 긴장되고 걱정되더군요.
하나부터 열까지 다 알아서 해주신다고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만 믿고 이사하는날 아침까지 손놓고 기다리면서도 내심 정말 이래도 되는건지 불안하더라구요. 옆에서 신랑이랑 시부모님께서도 정말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는거냐구 어찌나 자꾸 물어보시는지 큰소리쳤던 저도 덩달아서 점점 불안한 맘이 생기더라구요..ㅋㅋ
아침 8시30분 정확하게 시간에 맞춰서 오신 팀장님 이하 직원분들 집안을 한번 쭈욱 둘러보시고는 각자 정해진 위치가 있으신지 아무런 의논없이두 묵묵히 짐을 포장하시더라구요.
신랑이랑 멀뚱멀뚱 바라만 보구 있는것이 조금은 어색할정도로 두손 놓고 그렇게 1시간30분정도 기다리니깐 어느새 짐이 다 포장이 되더라구요.
너무 쉽게 일을 끝내시니깐 우리짐이 그정도로 없었나 싶은 생각이 다 들더군요^^
먼거리로 이사하는것두 아니라서 이사들어가는 집에 도착해서두 저희들이 일보는 동안 식사도 알아서하시고 정리정돈도 알아서 척척 해주시니 별로 신경 쓸일이 없었습니다.
짐을 싸고 정리하는내내 직원분들 묵묵히 일하시면서도 친절하시고, 팀장님과 아주머님은 가끔 농담두 하시면서 즐겁게 일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더라구요.
정리정돈까지 끝내시니 오후 3시정도가 되더군요.
이사를 이렇게 그것도 왠만한 정돈까지 이시간에 끝내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저를 비롯해 시부모님께서두 신랑두...
첨엔 좀 비싼거 아닌가 하셨던 신랑이랑 시부모님께서두 그만한 값을 한다면서 잘선택했다구 칭찬을 해주시더라구요.
저도 이사몰을 처음 이용하는 고객이여서 솔직히 불안한 맘이 없진 않았는데, 지금은 잘결정했다고 생각합니다.
주위에 이사해야하는 분이 계신데, 맘놓고 추천해 드릴수 있을정도로 탁월한 선택이였습니다.
제가 선택한 ○○○○○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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