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점: 1.컴퓨터관리 미숙으로 모니터(A.S.)와 키보드교체를 함 2.서랍장 손잡이가 없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대수롭게 여기지 않고 행동함. 그로인해 불편함과 미관이 보기 안좋게됨 3. 밥공기가 10개 없어짐. 아무리 찾아도 없음. 4. 신발정리를 해준다고 호들갑을 떤다 그런데 50%만 정리된채로 가버렸다. 5. 주방아줌마의 비깔끔이 보임(1년전에 이사시엔 아줌마가 행주로 한번이라도 바닥을 닦은후 정리했음)
*100%완벽을 기대하는 주인은 없다 하지만 내 물건처럼 소중히 다뤄줬다면 이런 일은 발생하지 않으리라 본다. 내 부주의라면 컴연결을 그 자리에서 안한것. 해줄생각도 안하지만 내가 요구하지 않은점이 잘못됬고 서랍장 손잡이가 작은것이지만 미관이 계속해서 걸리자 시간이 흐를수록 이사해준사람을 원망하게된다. *어차피 포장이사를 1년전에 해봐서 많은 기대를 안했지만 없어지고 AS를 받았던적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