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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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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이사 정말 마술 같이 멋지게 이사가 되었습니다.^^
후기작성: 이형구 [ 서울 서대문구 ]
10월 19일 이른 아침 부터 비가 왔습니다.

기온도 뚝 떨어지고...

아~~~ 오늘 이사 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

이래저래 걱정으로 시작되는 이사 당일이었습니다.

좁은 골목 비탈진 길~

수시로 통과하는 자동차들..

정말 제가봐도 이사환경 정말 꽝이었습니다.

거기다 하늘이 도우사?? 비 님께서도 와주시고.... ㅜ.ㅡ

이러한 모든 악조건에서 시작한 이사였습니다.

그러나 ○○○○○분들 역쉬 프로더군요~

일사분란하게 움직이시며 정돈된 모습으로 짐을 꾸리기 시작하셨습니다.

당신들의 옷 젖는것에 아랑곳하지 않고~~ 일하는 모습...

그 모습에 덩달아 저도 우산 쓰고 있기가 조금 송구스러워...같이 맞으며..

ㅡㅡ

비에 이삿짐이 젖을까 걱정되셨던지 추가 장비를 동원하시면서....하나하나 짐들이

사다리차에 실려 나가 차곡차곡 쌓이게 되었고...

오전에 무사히 저희 짐을 챙겨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이사갈 새로운 보금자리에 도착한 시간은 점심시간을 넘은 시간....

시장들 할것 같아 서둘러 식사부터 하시고 시작하시라고 말씀을 드렸더니...

음.... 먼저 준비하고 정리할 것이 있다시면서 열심히 움직이시더군요...

덕분에 저만 배가 무지 고팠지만....내색도 하지 못하고.....ㅜ.ㅡ

먼저 계획들하신 일을 마치신 후 늦은 점심(3시)을 함께 하였습니다.

물건 하나하나 배치에 서로 의견을 주고 받으며 ...

어느덧 하나하나 짐들은 새로 이사온 집에 자리를 잡아가고...

해가 누역누역 질 무렵에 대 청소가 시작 되었습니다.

맞벌이를 하는 집이라 이사짐 챙길 시간과 정리할 여유가 거의 없을 거라고 생각한

우리집....

정말 마술 같이 멋지게 이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날 함께 이사해주시던...모든 분들 정말 이리저리 물건 배치 바꿔도

전혀 싫어 하시는 기색 없이 정말 잘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특히 차** 여사님 정말 너무 멋지더군요...일 처리 최고였습니다.

내년 저희 부모님 이사가실때 꼭 와주세요....

감사하고요~ 사업 번창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강력 추천 꾸욱 합니다~ (*^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