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6/17일 이사를 했는데요...오전에 비가 너무 많이 와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계약된 인원보다도 더 나오셔서 짐도 빨리 포장을 할수 있었구요...큰 평수에서 작은 평수로 옮기다보니 짐도 무지하게 많았고 저는 잔금과 여러가지 문제로 왔다갔다하느라 집에 있을 수 없어 친정엄마가 계셨는데...정말 열심히..잘 하시더라구 칭찬이 대단하시더군요... 뒷마무리(스팀청소기로...)까지 확실하게 하시네요...그리고 마지막으로 가시면서...혹시 마음이 바뀌어서 가구 위치를 바꾸려면 다시 와서 해주신다고 언제든 연락주시라고 말씀하시던 차과장님...감사합니다..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