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에도 이곳에서 이사를 했었는데요, 그때도 무난히 이사를 했었습니다. 저희 이사할 때 직원분께서 집을 낯익어하시더라구요. 암튼 이사할 동네와 이사업체 사무실이 가까워서 이곳으로 신청했습니다. 비가 많이 왔는데도 열심히 짐을 날라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다리차로 이동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이사올 집이 엘리베이터만 있어서 좀 고생하셨을 겁니다. 다른 업체보다 조금 저렴한 가격에 해서 이사비용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6톤이라서 좀 많이 나갔는데, 가격비교해서 그나마 저렴하게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가구배치도 고객요구에 맞게 해 주시고, 암튼 고생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