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6살먹은 컴맹 아줌마 입니다 그런데 너무 이사를 잘 해주셔서 독수리 타법으로 열심히 형가를 남깁니다 너무 늦게 장만한 우리집으로 이사를 가는 마음에 조금 무리를 해서 이삿짐센터를 골랏읍니다 깨끗하고 기분 좋게 이사가고 시ㅍ어서 동네 이삿짐센터보다 20만원 가량 더주고 이사 업체를 골랐는데 왜 동네 사람들이 이사몰로 하라고 했는지 이해가 갑니다 집 이사 한다고 지방에 내려가 있던 아들도 도와준다고 올라오고 시집간 딸들도 집에 왔느데 할일이 없어서 빈둥거리며 놀기만 했닫니다 나이 들어서 이사하려면 힘들다고 하던데 저는 편하게 이사했읍니다 길게 쓰기는 너무 힌들어서 짧게 쓰는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번창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