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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이사 와이프가 둘째낳고 몸조리 중이라
이삿날 혼자
후기작성: 장욱진 [ 서울 서대문구 ]
와이프가 둘째낳고 몸조리 중이라
이삿날 혼자서 동분서주 해야만 했습니다.
기존 집 전세 주고, 들어가는집 전세 잔금 치리고, 이사하고, 은행 뛰어다니고
정말 바쁜 하루였습니다.
이날 ○○○○ 아니였으면 불가능 할뻔 했습니다.
계약한 인원보다 많은 인원들이 들어와 주셨고,
더더욱 아주머니 두분이 들어오셔서 제 와이프의 몫인 끝마무리까지
잘 해주셨습니다.
2년전 생애 첫 집장만을 하면서 ○○○○랑 인연을 맺었는데,
이번에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셨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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